지난 11월 13일 금요일,

BEP200 경영학 개론 수업에서 BEER PARTY가 열렸습니다.

중간고사가 끝나자마자 약 일주일간을 Business Project를 해서, 수익금을 내고
그 수익금으로 BEER PARTY를 진행하였습니다.

BEP200 26조 MAX

BEP200 26조 MAX, 성모, 하르, 녹정, 영석



저희조는 맥주 배달 서비스를 제공 했구요. 자본금의 약 3배를 수익을 냈지요.
맥주 배달 서비스 홍보물~

어쩌다보니 제가 급조하게 되었습니다. ㅋㅋㅋ


약 30개의 조가, 더 많이 혹은 더 적은 양의 수익을 내었고 그 돈으로 BEER PARTY를 했어요.


수강생이 약 120명 정도가 되는데, 그 중에 80명 정도가 참여를 했구요.
둔산동에 VinoVino라는 Wine Bar 같은 곳에서 열렸습니다. (결국 Beer party가 아닌 Wine party가 되었달까요.)

프로그램은 은광이 오빠와 조수연씨의 사회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처음에 Business Etiquette에 대한 Presentation과 Wine에 관한 프리젠테이션을 했는데,
제가 앉은 테이블이 구석이라 잘 못 보고, 그냥 테이블에 앉은 분들과 이야기를 나눴지요.



와인도 좀 마시면서 이야기를 하다 보니 다음 순서!
명찰에 달린 숫자대로 테이블을 바꿔가며 여러 사람을 만날 수 있도록 계획 되어있었습니다.
저는 14조 조장... 이었기 때문에 계속 같은 자리에 앉아서 여러 사람들을 맞이 했답니다.
(대부분 07,08 분들이 와서 완전 초 뻘쭘 :$)

명함.

저는 이런 사람입니다. 호홋


그 후에는 빙고 게임을 했어요.
명함을 하나씩 만들어줬는데, 그 명함을 모아서는 빙고를 했지요.

저도 그 빙고에 뽑혀서 15초 스피치를 했어요 ㅋㅋㅋㅋㅋ 그냥 자기 소개 이런거였는데, 완전 부끄러웠지요 >_<;



그리고는 마술 쇼도 보고, 남/녀 베스트 드레서도 뽑고,
1시쯤 끝이 났답니다.

오늘의 베스트 드레서

김성은씨와 프로페써 썽. 베스트 드레서로 뽑히셨답니다~



재미있었어요.
많은 사람들도 만날 수 있었구요.
얼마나 기억에 남고, 얼마나 좋은 인연으로 남을지는 차차 시간이 흘러야 알겠지만,
충분히 좋은 시간이었고 좋은 기억으로 남을 듯 합니다.




ps. 사진은 BEER PARTY 찍사 주현이 오빠가 거의 찍은거에요~ (그래서 bombyul이라고 밝혀놨습니다.)
제 사진만 주로 가져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2008/11/18 18:00 2008/11/1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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